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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북, 2021 챔피언 등극하며 K리그1 최초 5연패 위업
강종훈 기자 | 2021.12.05 21:46
김상식 감독을 헹가래치는 전북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전북이 다시 한 번 K리그1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전에 터진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제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북은 22승 10무 6패 승점 76점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난 2위 울산이 대구에 2-0 승리를 거뒀지만 21승 11무 6패 승점 74점이었다.

전북은 승점 2점 차로 K리그1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북은 K리그1을 대표하는 팀이다. 이번 우승으로 역대 최초 5연패를 달성했고, 역대 최다인 9차례 우승을 거두며 최고의 팀으로 자리를 굳혔다. 김상식 감독은 지휘봉을 든 첫 시즌 우승으로 환호했다. 

전북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이후 후반 9분 한교원의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이가 결승골에 성공했다. 후반 28분에는 송민규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자축했다. 

전북은 우승을 확정 지으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게 됐다. 반면 2위에 머문 울산은 상금 2억 원을 받는다.

수원FC는 수원삼성에 2-0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경기에서 미소 지었다. 이영재가 선반 40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9분에는 정재용이 2-0을 만드는 골을 성공시켰다. 

수원은 역대 최고인 5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2021 K리그1은 전북이 우승, 울산이 준우승, 대구가 3위, 제주가 4위, 수원FC가 5위, 수원삼성이 6위를 기록했다. 

대구는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구는 현재 FA컵 결승에 올라 있다. 이미 결승 1차전에서 전남에 1-0 승리를 따낸 바 있다. 2차전 종료 시점에서 대구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는 대구가 ACL 본선으로 향한다. 이미 대구가 확보한 플레이오프 출전권은 4위 제주에 돌아간다.

기뻐하는 전북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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