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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성남에 2:1 승리...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첫 승
강종훈 기자 | 2021.12.04 23:46
김대원. (C)프로축구연맹

강원FC가 성남FC를 눌렀다. 

강원은 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B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에 2-1로 승리했다.

강원은 전반 5분 김대원이 선제골을 신고하며 앞서나갔다. 후반 28분에는 김대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성남은 후반 38분 뮬리치의 만회골로 1-2를 만들었지만 추가골에 실패하며 강원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지난 경기부터 강원 지휘봉을 든 최용수 감독은 2경기 만에 강원에서 첫 승를 신고했다. 

강원은 귀중한 승리로 10승 13무 15패 승점 43점을 기록했지만 이미 최종 11위가 확정된 상황이라 K리그1에 남기 위해서는 승강PO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은 수확이었다. 성남은 11승 11무 16패 승점 44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광양에선 광주와 인천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된 상황이었고, 인천은 8위를 기록했다. 포항경기에선 FC서울이 포항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7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 2021 K리그1 파이널B 최종 순위 >

[순위] 팀 / 승점 / 승-무-패 / 득실차 /

[7] 서울 / 47 / 12-11-15 / 0 /

[8]인천 / 47 / 12-11-15 / -7 /

[9]포항 / 46 / 12-10-16 / -4 /

[10]성남 / 44 / 11-11-16 / -12 /

[11]강원 / 43 / 10-13-15 / -11 /

[12]광주 / 37 / 10-7-21 / -12 /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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