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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구에 2:0 승리로 우승 유리한 고지...서울은 'K리그1' 잔류 확정
강종훈 기자 | 2021.11.28 23:15
문선민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K리그1' 37라운드에서 전북이 승리하며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전북은 28일 대구 원정길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파이널A 대구와의 경기에서 홍정호의 결승골과 문선민의 추가골에 힘 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전북은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울산은 수원삼성과 득점 없이 비겼다. 울산은 20승 11무 6패 승점 71점을 기록하며 전북과 2점 차가 됐다. 

2021 K리그1 챔피언은 마지막 38라운드에서 가려진다. 5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매우 유리한 상황에서 마지막 제주전에 나서게 됐다. 반면 울산은 38라운드 대구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뒤, 전북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파이널 B 경기는 강등 이슈로 뜨거웠다. 최용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강원은 중차대한 시점에서 서울과 만났다. 과거 최 감독이 오랜기간 지휘했던 팀이었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서울이 11승 11무 15패 승점 44점으로 9위가 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은 반면 강원은 9승 13무 15패 승점 40점으로 11위가 돼 결국 승강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성남은 10위를 기록하며 잔류를 확정했고, 광주는 12위가 확정되며 다음 시즌 K리그2 경기에 나서게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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