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오피셜] IBK기업은행 신임 단장에 감성한 부행장...외국인선수 교체 확정
홍성욱 기자 | 2021.11.27 15:08

IBK기업은행이 지난 22일자로 공석중인 배구단장에 감성한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구단에 나타난 여러 상황과 관련해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확인했다. 이에 신임 감성한 단장을 중심으로 팬들의 신뢰회복을 위해 선수단내 소통 및 운영 체계 등 구단 체질개선과 근본적인 쇄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외국인선수 레베카 라셈 교체도 알렸다. 새 외국인선수는 달리 산타나다. 산타나는 3라운드부터 팀에 합류한다.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조송화를 KOVO(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징계요청했고, 이를 토대로 구단 자체 추가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남원 전 감독 관련 문제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임시로 팀을 지휘하는 김사니 감독대행은 신임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IBK기업은행은 프로배구 관련 전문 인력 확충을 포함한 추가적인 쇄신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