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광주 엄원상, 10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강종훈 기자 | 2021.11.04 16:34
엄원상. (C)프로축구연맹

광주의 측면 공격수 엄원상이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엄원상은 소속팀 광주가 10월에 치른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8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2019시즌 이후 데뷔) 선수 중 매달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간다. 위 조건을 충족하는 선수 중 해당 월에 소속팀의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을 출전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하고,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TSG(기술연구그룹)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10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두고 총 16명의 선수가 경쟁했다. 이중 광주가 엄원상, 이희균, 엄지성, 허율까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강상희, 강성진, 이태석 등 3명, 그리고 성남, 수원, 포항이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 TSG 위원들의 투표 결과 엄원상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0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2019시즌 광주에서 데뷔한 엄원상은 금호고를 졸업한 광주 유스 출신이다. 10월에만 2골 1도움을 더한 엄원상은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10월의 영플레이어’ 엄원상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된다.

한편, 올해부터 K리그의 파트너사가 된 경남제약은 1957년에 설립한 제약회사로 '레모나'를 판매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BTS와 트와이스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을 전속 모델을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했고, 올해부터는 K리그와 함께하며 '국민 비타민'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