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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다빈, 한국테니스선수권 여자단식 우승...국가대표 자동 선발
홍성욱 기자 | 2021.11.01 08:57
김다빈이 우승 시상식 이후 기뻐하고 있다. (C)한국도로공사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이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김다빈은 10월 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예효정(고양시청)에 세트스코어 2-0(6-4, 6-3) 승리를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세트를 접전 끝에 거머쥔 김다빈은 2세트 5-1 리드 상황에서 연속 두 게임을 내주며 위기와 마주했다. 발바닥 부상도 있었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1997년생인 김다빈은 한국선수권 정상에 오르면서 상금 8백만 원과 부상을 받았고, 또한 2022년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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