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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위’ KT와 삼성, 1위 결정전 치른다...키움은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정현규 기자 | 2021.10.30 23:08
승리 후 기뻐하는 삼성 선수들. (C)삼성

공동 선두 KT와 삼성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KBO리그 최초로 1위 결정전이 펼쳐지게 됐다.

30일 2021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KT는 SSG에 8-3으로 승리했다. 삼성도 NC를 11-5로 누르며 1위 확정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결국 두 팀은 3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에서 1위 결정전을 펼친다. 정규시즌 승률 동률 1위 KT와 삼성이 맞붙는 1위 결정전은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이닝과 시간제한 없이 승패를 결정 짓게 된다.

비디오 판독 기회는 정규이닝 기준 구단당 2번으로 하며 정규이닝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심판의 판정이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구단에게 1번의 추가 기회가 주어진다. 연장전에 한해 구단당 1번의 기회가 추가된다. 결정전 기록은 KBO 정규시즌 기록에 가산하지 않고 별도 취급한다. 

한편 KT와 삼성이 모두 승리하며 LG는 3위가 확정됐다. LG는 최종전에서 롯데에 2-4로 패했다. 두산은 한화에 5-3으로 승리하며 4위를 확정 지었다. 

마지막 날 크게 웃은 팀은 키움이었다. 키움은 KIA에 6-1로 승리했다. SSG가 KT에 패하며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스트시즌은 11월 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된다. 그에 앞선 31일은 삼성과 KT의 1위 결정전이 팬들을 찾아간다. 

< 2021 프로야구 최종순위 10월 30일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76승 9무 59패 / 0.563 / -

[1] 삼성 / 76승 9무 59패 / 0.563 / -

[3] LG / 72승 14무 58패 / 0.554 / 1.5

[4] 두산 / 71승 8무 65패 / 0.522 / 5.5

[5] 키움 / 70승 7무 67패 / 0.511 / 7

[6] SSG / 66승 14무 64패 / 0.508 / 7.5

[7] NC / 67승 9무 68패 / 0.496 / 9

[8] 롯데 / 65승 8무 71패 / 0.478 / 11.5

[9] KIA / 58승 10무 76패 / 0.433 / 17.5

[10] 한화 / 49승 12무 83패 / 0.371 / 25.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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