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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암표 근절 위한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 운영
이진원 기자 | 2021.10.28 16:23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두고 프로스포츠 경기 티켓 정가에 웃돈을 얹어 온라인 상에서 되파는 암표 거래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암표 의심사례 신고 접수 및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에서는 국내 주요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티켓 정가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게시글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누리집에 개설된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에서 암표 의심사례를 신고접수 받는다.

신고 대상은 프로스포츠 5개 종목(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남·여), 프로배구(남·여), 프로골프(남·여))의 경기 티켓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자 인적정보와 신고하려는 온라인 암표 의심 정보(판매 사이트, 대상경기, 티켓 정가, 티켓 판매가, 판매매수, 좌석위치 등)를 기재해 협회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는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의 암표 의심사례를 신고할 경우, 신고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시리즈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협회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에 따라 발표일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신고 접수와 더불어, 부당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티켓을 재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모니터링하고, 확보된 암표 의심사례는 티켓 판매사를 통해 자진취소 또는 강제취소를 하는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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