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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연경, 22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2주 자가격리 후 팀 합류
홍성욱 기자 | 2021.10.22 12:54
김연경. (C)FIVB

김연경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김연경은 상하이 구단이 제공한 중국동방항공 MU5042편을 통해 오후 1시 55분 출국한다. 현재 김연경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진입했다. 탑승동에서 출발하는 비행편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상하이로 4년 만에 돌아가는 김연경은 현지에 도착한 이후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나선 뒤, 이후 상하이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으로 전격 복귀해 활약했던 김연경은 시즌을 마친 이후 흥국생명과 협상테이블에 마주했지만 구단이 적극성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해외진출을 타진했고, 이 과정에서 중국 상하이 광명여자배구단과 계약했다. 국내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마음이 불편한 상황에서 뛸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4강을 이끈 이후 방송 활동과 광고 촬영 때도 반나절 운동시간을 할애해 몸 관리를 이어왔고, 촬영 스케줄을 빨리 마무리한 뒤에는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전념했다. 

김연경은 이상화 트레이너가 있는 페퍼저축은행 훈련장에서 주로 몸을 만들었고, 대표팀 때 친분이 쌓인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 훈련장에서도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연경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6일 개막한 V-리그 여자배구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제가 나오는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잘 다녀오겠다”라고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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