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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질주’ KT, 오리온에 72:62 승리로 선두 점프
정현규 기자 | 2021.10.18 23:42
캐디 라렌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KT가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8일 홈코트인 수원KT아레나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2-6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KT는 4승 1패가 되며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오리온은 3승 2패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4쿼터 5분을 지날 때만 해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56-55로 KT가 1점을 앞섰다.

KT는 김동욱의 3점포로 59-55로 4점 차를 만들었다. 이어 정성우가 3점포로 화답했다. 스코어는 단숨에 62-57이 됐다. 이 3점슛 두 방이 오늘의 결정타였다.

KT는 종료 2분 16초를 남기고 김동욱이 다시 한 번 3점슛을 터뜨리며 67-57로 10점 차를 만들었고, 정성우는 승리를 자축하는 3점슛으로 미소 지었다.

KT는 캐디 라렌이 29분 5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2점 18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쳤고, 정성우가 16점, 양홍석이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김동욱의 9점(3점슛 3개)도 알토란 득점이었다.

오리온은 머피 할로웨이가 15점, 이승현이 12점, 이대성이 10점, 김강선이 9점을 올렸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

KT는 오는 23일 SK와 만난다. 오리온은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펼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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