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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리드’ 삼성, LG에 100:92 승리로 미소
정현규 기자 | 2021.10.10 23:13
아이제아 힉스. (C)KBL

삼성이 LG에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100-9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은 시즌 첫 경기를 승리하며 미소 지었다. 반면 LG는 1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삼성은 1쿼터 30-17 리드를 발판으로 흐름을 쥔 것이 승인이었다. 아이저에 힉스가 22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득점을 올렸고, 김현수가 18점, 다니엘 오세푸가 14점, 이동엽이 12점, 이원석과 장민국이 각 10점 씩을 거들었다. 활발한 공격력으로 100점을 올린 점도 눈에 들어왔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2점, 이재도가 19점, 압둘 말릭 아부가 14점, 이관희가 12점, 변기훈이 11점을 올리며 3쿼터 중반 동점까지 성공했지만 이후 집중력을 이어가지 못하며 패했다.

대구에선 한국가스공사가 KGC인삼공사에 88-73 승리로 2연승을 내달렸고, 전주에선 오리온이 KCC를 85-78로 제쳤다. 수원에선 DB가 KT를 73-67로 눌렀다.

< 2021-2022시즌 KBL 순위 / 10월 10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한국가스공사 / 2승 0패 / 1,000 / 0

[2] DB / 1승 0패 / 1.000 / 0.5

[2] 삼성 / 1승 0패 / 1.000 / 0.5

[2] SK / 1승 0패 / 1.000 / 0.5

[5] 오리온 / 1승 1패 / 0.500 / 1.0

[5] KGC인삼공사 / 1승 1패 / 0.500 / 1.0

[7] KT / 0승 1패 / 0.000 / 1.5

[7] 현대모비스 / 0승 1패 / 0.000 / 1.5

[7] LG / 0승 1패 / 0.000 / 1.5

[10] KCC / 0승 2패 / 0.000 / 2.0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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