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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야 데뷔골’ 강원FC, 인천 원정에서 승점 3점 챙겨
강종훈 기자 | 2021.10.07 08:15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가 1-0으로 원정에서 인천을 잡았다.

강원FC는 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순연 경기 인천 원정에서 마티야의 데뷔골로 승리를 거뒀다. 강원FC는 이번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했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으로 인천을 상대했다. 고무열-마티야가 투톱을 형성했고 조재완-김대우-한국영-정민우가 중원을 맡았다. 츠베타노프-김영빈-임채민-김영빈이 포백에 포진했고 이범수 골키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전 시작하자마자 강원FC는 공격적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전반 13분 츠베타노프가 찔러준 공이 고무열에게 연결됐고 고무열이 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에게 태클을 당했다. 고무열은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전반 20분 부상을 입은 고무열과 정민우가 나오고 김대원과 서민우가 들어갔다. 전반 22분 조재완이 드리블 후에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35분 김대원이 이범수의 골킥을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태클을 당해 기회가 무산됐고 상대는 퇴장을 당했다. 전반 37분 김대원의 프리킥이 임창우의 머리를 맞았지만 골대 위로 빗나갔다. 전반전 추가시간 2분이 주어졌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강원FC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대원의 코너킥이 마티야의 머리에 맞으며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1-0으로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김대우를 빼고 황문기를 투입했다. 후반 20분 상대의 프리킥 상황에서 김대원이 빠른 발로 역습을 시도했다.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길게 몰고 간 공을 중앙으로 달려오던 조재완에게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강원FC는 여러 차례 슈팅으로 골문을 노려봤다. 후반 25분 강원FC 공격 상황에서 황문기가 흘러나온 공을 잡아 빠르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30분 마티야와 이정협을 교체하며 공격에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후반 36분 김대원의 프리킥이 정확히 임채민의 머리에 맞았지만 골문을 살짝 넘겼다.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고 강원FC는 조재완과 이병욱을 교체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썼다. 휘슬이 불기 전까지 강원FC는 공격을 이어갔다. 황문기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긴 강원FC는 오는 10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순연 경기로 치러지는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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