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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파주 소집해 시리아전 대비 훈련...손흥민 등 3명은 5일 합류
홍성욱 기자 | 2021.10.04 22:37
정우영(가운데) 등 A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C)KFA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4일 경기도 파주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였다.

대표팀은 FIFA(국제축구연맹)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시리아전과 이란전을 준비한다.

10월에 소집되는 대표팀은 27명이다. 권창훈이 발목 부상으로 제외됐고, 그 자리를 정우영이 대신한다. 대표팀은 24명이 4일 모였고, 유럽에서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3명은 5일 귀국해 합류한다.

4일 소집에서 대체 발탁된 정우영은 "(권)창훈이 형의 부상으로 들어온 만큼 창훈이 형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경기력도 좋은 상태다. 대표팀의 템포와 스타일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두 경기 승리를 위해 뒤에서 잘 받쳐주고, 경기에 들어가게 되면 꼭 이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백승호는 "정말 오기 힘든 자리인데 다시 오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 잘 준비하겠다.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매 경기 이겨야 한다. 훈련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어 이란으로 건너가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에 나선다.

현재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1승 1무(승점4)로 이란(2승/승점6)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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