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MLB
류현진, 14승 개인 최다승 타이로 시즌 마무리...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 1승 차로 실패
정현규 기자 | 2021.10.04 12:53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마운드에 머물며 6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아냈다. 토론토는 12-4 승리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류현진은 이 승리로 시즌 14승(10패)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점은 4.37. 류현진이 올린 14승은 개인 한 시즌 최대승 타이기록이다. 류현진은 LA다저스 시절인 2013시즌과 2014시즌에 이어 2019시즌에도 14승을 올렸다. 

하지만 토론토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 승리와 함께 보스턴과 뉴욕양키스가 패해야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이뤄질 수 있었지만 양키스가 탬파베이에 1-0으로 승리했고, 보스턴도 워싱턴에 7-5 승리를 거두면서 토론토는 시즌 여정을 멈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