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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ㆍ박인비' LPGA 숍라이트클래식 1타 차 공동 2위
홍성욱 기자 | 2021.10.04 10:23
고진영. (C)게티이미지-LPGA

고진영(세계랭킹 2위)과 박인비(세계랭킹 3위)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두 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각각 2언더파를 기록했지만 1타 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한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차지했다.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고진영과 박인비는 최종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했다. 고진영은 2번홀(파4) 보기 이후 전반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5번홀(파3) 보기로 1타를 잃었다. 

박인비는 1번홀(파4) 버디 출발 이후 3번홀(파5) 버디로 2타를 줄였지만 나머지 홀에서 보기 2개와 버디 2개로 더 이상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고진영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발전이 있었다. 운이 좀더 필요했던 것 같다. 3주 째 플레이를 하고 있어 체력적으로 힘들다.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졌다. 남은 한 주 힘을 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오늘 시작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어제 그제에 비해 퍼트도 떨어지지 않았다. 마지막에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다음 주 파운더스컵이 열린다. 우승한 경험이 있는 대회다. 새로운 골프장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세영과 유소연이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고, 지은희가 공동 19위, 박성현이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C)게티이미지-LPGA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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