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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V-리그, 10월 16일 개막전으로 7개월 대장정 출발
홍성욱 기자 | 2021.09.27 19:35
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남자부 대한항공(왼쪽)과 여자부 GS칼텍스의 우승 현수막. (C)KOVO

배구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7일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V-리그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출발한다. 여자부는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로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두 경기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팀들 간의 맞대결이다. 

17일에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이어진다. 19일에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여자부 AI페퍼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은 여자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AI페퍼스)의 창단으로 여자부 7구단 체제로 처음 맞는 시즌이다. 남녀부 14개 팀이 리그를 펼친다. 또한 광주광역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점도 의미가 크다. 정규 리그는 2022년 3월 17일까지 총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여자부는 기존 팀당 30경기에서 36경기로 확대된다. 여자부 경기도 주 6일 치러진다. 

정규 리그를 마친 후, 포스트시즌은 3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 유무는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 차에 따라 결정된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으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여부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확진자 수에 따라 개막을 임박한 시점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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