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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굿스타트’ 김아림ㆍ지은희 LPGA 아칸소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홍성욱 기자 | 2021.09.25 12:51
김아림. (C)게티이미지-LPGA

김아림과 지은희가 공동 선두로 첫 날 플레이를 마무리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시작된 2021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아림과 지은희는 나란히 8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캐서린 커크(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기록했다. 7번홀(파5)부터 연속 5홀 버디쇼가 인상적이었고, 마지막 18번홀(파5)은 이글로 마무리 했다.

김아림은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그린에서의 플레이와 티샷도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8번홀 이글은 운이 좋았다. 내일도 비슷하게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 US여자오픈에서 비회원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LPGA 진출 이후 투어 최저타(63타)를 기록하며 남은 라운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은희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다. 지은희의 역시 63타가 LPGA 최저타 기록이다. 지은희는 2019 한다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도 63타를 적어낸 바 있다.

LPGA 경력 15년을 자랑하는 지은희는 통산 5승을 기록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6승에 도전한다.

최운정, 전인지, 강혜지가 5언더파 66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제니신이 공동 16위, 고진영은 공동 2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성현, 유소연, 이정은5, 이정은6는 공동 44위에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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