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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복근 부상' 사닷 교체 결정...'우간다 특급' 다우디 영입
홍성욱 기자 | 2021.09.24 19:32
다우디 오켈로. (C)KOVO

한국전력이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5월 4일 열린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바르디아 사닷(Bardia Sadaat/이란)을 지명했다.

사닷은 207cm 신장에 만 18세로 장래성이 촉망되는 선수였다. 사닷은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후 자가격리를 마쳤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하지만 훈련 과정에서 복근 부상을 당했다. 병원 검진 결과 복근 부위 전치 6주 판정을 받았다. 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은 교체를 결정했다. 

새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 선수는 다우디 오켈로(우간다)다. 2019-2020시즌 대체 외국인선수로 현대캐피탈에 합류한 이후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한국전력은 다우디가 V-리그에서 검증된 활약을 펼친 부분을 높이 샀다. 또한 신영석, 황동일 등 함께 뛴 선수들이 여럿 있어 손발을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건 어렵지 않을 것으로도 판단했다.

다시 V-리그로 복귀하는 다우디는 곧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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