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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과 0:0 무승부...승점 1점 추가하며 10위 점프
강종훈 기자 | 2021.09.22 22:44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익수 감독 체제로 전환한 서울이 10위까지 올라섰다.

서울은 22일 홈그라운드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과의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7승 9무 14패 승점 30점으로 10위가 됐다. 광주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한편 인천은 10승 7무 12패 승점 37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9분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성용과 박주영의 콤비플레이가 돋보였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은 무효가 됐다.

서울은 전반 35분 기성영의 오른발 슈팅이 인천 골문으로 향했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공방전은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36분 인천은 백패스 과정에서 강하게 볼을 차려던 정산 골키퍼가 헛발질을 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이태희 골키퍼로 교체되는 장면도 있었다.

두 팀은 세트 피스 상황 등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막을 내렸다.

수원FC는 성남에 3-1로 승리했고, 대구는 제주를 1-0으로 눌렀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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