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5연승이다’ 두산, 무서운 기세로 4위 상승 이후 탄력 지속
정현규 기자 | 2021.09.22 21:57
허경민. (C)스포츠타임스DB

두산의 가을 상승세가 무섭다.

두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54승 5무 51패로 4위를 기록했다. 중하위권에 머물던 두산의 가을 상승세는 무섭고도 놀라울 정도다. 5할 승률을 회복한 이후 플러스 마진을 기록 하면서 4위 자리 굳히기와 함께 더 높은 순위 팀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경기 또한 완승이었다. 두산은 1회말 양석환과 박계범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 3회말에는 박건우의 좌전 안타, 김재환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계속된 1사 1,3루에서 허경민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6-0을 전광판에 새겼다.

4회말 김재환의 우월 홈런으로 7-0을 만든 두산은 8회말 김인태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며 승리를 자축했다.

두산 선발 로켓은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8패)째를 챙겼다. 이현승, 권휘, 김명신도 무실점 투구로 승리에 기여했다.

NC는 선발 송명기가 4이닝 11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직에선 롯데가 삼성에 17-8 대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었고, 광주에선 KIA가 선두 KT에 7-2 승리를 거뒀다. 대전에선 LG가 한화를 12-3으로 대파했고, 키움과 SSG는 7-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9월 22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66승 4무 42패 / 0.611 / -

[2] 삼성 / 61승 8무 48패 / 0.560 / 5.5

[3] LG / 58승 4무 47패 / 0.552 / 6.5

[4] 두산 / 54승 5무 51패 / 0.514 / 10.5

[5] NC / 53승 4무 53패 / 0.500 / 12

[6] 키움 / 56승 4무 56패 / 0.500 / 12

[7] SSG / 53승 8무 54패 / 0.495 / 12.5

[8] 롯데 / 52승 3무 58패 / 0.473 / 15

[9] KIA / 42승 6무 61패 / 0.408 / 21.5

[10] 한화 / 42승 8무 67패 / 0.385 / 24.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