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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조 1위 4강 진출
이진원 기자 | 2021.09.22 08:47
김선화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아시아핸드볼연맹

여자핸드볼대표팀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11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조편성이 이뤄졌다. 한국은 A조에 편성돼 우즈베키스탄(45-19 /승), 싱가포르(39-9/승), 홍콩(40-10/승), 카자흐스탄(40-20/승)을 차례로 꺾고, 조별예선 4전 전승(승점 8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 티켓 획득과 함께 대회 5연패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조 1위를 결정 짓는 카자흐스탄과의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에서 전반 7분까지 5-3, 근소하게 앞서다 한국은 전반 8분부터 김지현(LB)의 득점을 시작으로 연속 10득점 행진을 펼치며 순식간에 격차를 12점차로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한국은 최종스코어 40-20으로 승리했다. 조하랑이 8득점, 신은주와 김소라가 5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골키퍼 오사라가 9세이브(방어율 47.4%)로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에 패한 카자흐스탄은 3승 1패(승점 6점)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일본이 5승(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이란이 4승 1패(승점 8점)로 조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11시부터 B조 2위 이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결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4승 무패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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