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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B에 90:82 승리로 컵대회 정상 등극...MVP 김선형
정현규 기자 | 2021.09.18 20:40
SK 선수들이 전희철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C)KBL

SK가 컵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SK는 18일 상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DB와의 결승전에서 90-82로 승리했다.

전희철 감독은 지휘봉을 든 첫 공식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김선형은 22분 2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1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 75표 가운데 41표를 얻어 대회 MVP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SK는 자밀 워니가 20점, 최준용이 16점, 리온 윌리엄스가 14점, 안영준이 10점을 넣으며 우승을 거들었다.

DB는 레나드 프리먼이 25점, 김훈이 15점, 허웅이 12점 활약을 펼쳤지만 턴오버 16개가 발목을 잡았다.

대회 우승에 빛나는 SK에는 우승 상금 5천만 원이, 준우승팀 DB에는 3천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MVP를 수상한 김선형. (C)KBL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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