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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감독의’ SK, KCC에 96:73 대승
이진원 기자 | 2021.09.13 22:20
전희철 감독. (C)KBL

전희철 감독이 지휘봉을 든 SK가 대승을 거뒀다.

SK는 13일 상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A조 경기에서 KCC에 96-73으로 크게 이겼다. 전희철 감독은 데뷔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SK는 1승을 기록한 반면, KCC는 2패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SK는 안영준이 18점, 리온 윌리엄스가 17점, 자밀 워니가 12점, 오재현이 10점을 기록했고, 최준용과 허일영도 각 9점 씩을 도왔다. 전희철 감독이 강조하는 공격농구가 코트에 투영되는 상황이었다.

반면 KCC는 김상규가 18점, 이정현이 13점, 이근휘가 12점을 올렸을 뿐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력이 뒷받침되지 못했다. KCC는 완전체가 아니었다. 라건아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결장했고, 유현준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C조 경기에선 DB가 상무에 86-84 진땀승을 거뒀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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