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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무사 만루서 KKK’ 삼성, 한화에 5:4 승리
정현규 기자 | 2021.09.11 22:12
역투하는 심창민.(C)삼성

돌아온 심창민이 완벽투를 펼쳤다. 삼성이 한화에 승리했다.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은 58승 4무 45패로 3위를 기록했다. 선두 KT와는 3.5게임차로 간극이 줄었다. 반면 한화는 38승 5무 64패를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3회초 삼성은 2사 후 강민호의 볼넷 이후 오재일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3-1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3회말 정은원의 2루타와 최재훈의 중전 안타로 2-3으로 압박했고, 4회말에는 2사 후 이원석의 내야 안타에 이은 정은원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3-3 동점에 성공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최재훈도 2루타를 터뜨리며 4-3 역전을 완성했다.

삼성이 8회초 강민호의 볼넷에 이은 오재일의 1타점 좌중간 2루타로 4-4 동점을 만들자, 한화는 8회말 김태연의 좌전 안타, 페레즈의 볼넷, 장운호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 황금 찬스를 만들었다.

삼성은 심창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심창민은 이날 엔트리에 합류해 9월 첫 등판이었다.

심창민은 대타 이성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어 나온 노수광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원석도 146km 빠른 공으로 삼진 처리했다. 이닝은 이렇게 마무리 됐다.

삼성은 9회초 1사 후 박해민의 번트 안타, 구자욱의 우전 안타에 이은 피렐라의 우전 적시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9회말 마무리 오승환을 올려 3타자를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9월 11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59승 4무 39패 / 0.602 / -

[2] LG / 55승 3무 41패 / 0.573 / 3

[3] 삼성 / 58승 4무 45패 / 0.563 / 3.5

[4] 키움 / 55승 1무 50패 / 0.524 / 7.5

[5] SSG / 51승 5무 49패 / 0.510 / 9

[6] NC / 47승 4무 49패 / 0.490 / 11

[7] 두산 / 47승 3무 50패 / 0.485 / 11.5

[8] 롯데 / 46승 3무 53패 / 0.465 / 13.5

[9] KIA / 38승 6무 54패 / 0.413 / 18

[10] 한화 / 38승 5무 64패 / 0.373 / 23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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