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페퍼저축은행, 전체 1순위로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 지명...총 19명 프로행
홍성욱 기자 | 2021.09.07 15:39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된 박사랑. (C)KOVO

박사랑(대구여고)이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유니폼을 입게 됐다.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2022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3명 가운데 19명이 프로 지명을 받았다.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는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이었다. 박사랑은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단상에 올라 지명했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은 특별지명으로 6명을 선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박사랑을 시작으로 박은서(일신여상/레프트)와 서채원(대구여고/센터)까지 3명을 연속으로 지명했다.

4순위 지명권은 한국도로공사가 행사했다. FA(프리에이전트) 미계약 선수인 하혜진을 트레이드하면서 지명권을 양도 받았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중앙여고 센터 이예담을 선택했다.

이후 페퍼저축은행은 5순위로 선명여고 레프트 김세인을 뽑았고, 마지막 특별지명으로 리베로 문슬기(수원시청)를 선택했다.

이후 구슬추첨 순번에 따라 기존 6개 구단이 지명을 이었다. KGC인삼공사가 한봄고 센터 이지수를 선택하며 1라운드 지명이 마무리 됐고, 2라운드에서는 현대건설이 이현지(목포여상/레프트), 한국도로공사가 이윤정(수원시청/세터), 흥국생명이 정윤주(대구여고/레프트), IBK기업은행이 양유경(선명여고/레프트), GS칼텍스가 김주희(세화여고/센터)를 선택했다.

이후 정규라운드에서 GS칼텍스가 차유정(세화여고/리베로-센터), 흥국생명이 박수연(강릉여고/레프트), IBK기업은행이 구혜인(제천여고/레프트-리베로), 현대건설이 김가영(한봄고/레프트-리베로), 페퍼저축은행이 박연화(제천여고/라이타-센터)를 각각 선발했다.

수련선수는 흥국생명이 전현경(중앙여고/센터)을 페퍼저축은행이 이은지(광주체고/라이트-레프트)를 선발했다.

이로써 여자부 신인지명은 정규라운드 17명과 수련선수 2명을 합한 19명을 선발하며 마무리 됐다.

팀별로는 페퍼저축은행이 7명, 흥국생명이 3명, GS칼텍스,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이 2명, KGC인삼공사가 1명이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