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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상주서 열리는 컵대회 무관중 결정...삼성은 '코로나 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불참
홍성욱 기자 | 2021.09.03 11:01

KBL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조치다. 대회장을 찾는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미디어 등 전체 인원은 방문 전 PCR검사를 받는 등 사전 안내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를 준수해야 한다.

KBL은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인해 체육관에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를 마련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또한 허훈(KT), 허웅(DB), 이정현(KCC) 등 참가팀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가 8일부터 KBL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컵대회 참가팀 감독들의 각오와 목표 등이 담긴 기획 콘텐츠도 KBLTV로 소개된다.

한편 '코로나 19' 방역 매뉴얼에 따라 선수단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삼성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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