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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딕 아드보카트 감독 “손흥민 시간끌기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상암=홍성욱 기자 | 2021.09.02 22:22
딕 아드보카트 이라크 감독. (C)KFA

이라크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일 한국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만족해 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끈 이라크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목적을 달성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오늘 경기에 아주 만족한다. 강한 팀을 상대로 우리 팀이 경기를 열심히 했다. 위기는 두세 차례 정도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같은 강팀을 상대할 때는 수비에서 조직력을 정비하고 속공을 노리는 쪽에 치중했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후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이라크의 시간끌기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 아드보카트 감독은 “그 발언은 근거 없는 발언이다.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지만 그 발언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침대 축구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한국을 홈에서 상대할 때는 어떻게 임하겠는냐는 질문에 아드보카트 감독은 “다음 주 경기에 집중하겠다. 남은 경기는 차차 생각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상암=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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