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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우선 지명' 2021-2022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7일 열린다
홍성욱 기자 | 2021.09.01 19:35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오는 7일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9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2021-2022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총 15개 학교, 선수 43명이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에는 U-18 대표 출신 강릉여고 박수연(레프트)과 대구여고 박사랑(세터),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세화여고 김주희(레프트), 차유정(센터, 레프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한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신생팀인 페퍼저축은행이 6명을 우선 지명한 이후, 지난 시즌 최종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현대건설 35%, KGC인삼공사 30%, 한국도로공사 20%, IBK기업은행 9%, 흥국생명 4%, GS칼텍스 2%의 확률로 결정한 후 선수를 선발한다. 

단,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에서 FA(프리에이전트)미계약 선수였던 하혜진을 영입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상으로 페퍼저축은행이 보유한 6명 우선지명권 중 4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한 행사장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드래프트에 신청한 선수들은 현장이 아닌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며,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9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신청자 명단 >

강릉여고 : 박수연, 박은별

경남여고 : 류은경

광주체고 : 손은혜, 이은지

남성여고 : 문은지, 정유진, 최수원

대구여고 : 박사랑, 서채원, 정윤주

목포여상 : 김정아, 이현지, 정효리, 최유진

부개여고 : 엄세희, 이주희, 최유라

선명여고 : 김세연, 김세인, 양유경

세화여고 : 김주희, 차유정

일신여상 : 김민요, 박은서, 최혜경

근영여고 : 이채은

제천여고 : 구혜인, 김현정, 박연화, 황윤성

중앙여고 : 박예현, 이예담, 전현경, 진서현, 최솔

포항여고 : 안나은, 오예진

한봄고 : 강보민, 김가영, 이지수

수원시청 : 문슬기, 이윤정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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