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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ㆍ한국도로공사’ 4강 합류, IBKㆍKGC는 승리로 대회 마무리
홍성욱 기자 | 2021.08.26 23:42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현대건설 선수들. (C)의정부, 김용근 기자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4강에 합류했다.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순위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에 3-1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를 기록,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도로공사는 패했지만 2세트를 따내며 이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세트 득실률 우위로 4강을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에 3-1로 승리했고, KGC인삼공사도 현대건설에 3-1 승리를 거두며 대회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별리그와 순위결정전 결과 현대건설, 흥국생명, GS칼텍스가 2승 1패로 승이 같았지만 세트 득실률과 점수 득실률을 따진 결과, 현대건설이 1위, 흥국생명이 2위, GS칼텍스가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1승 2패인 한국도로공사였다.

대회는 27일 휴식일 이후 28일 준결승전으로 이어진다. 오후 2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오후 4시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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