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열어 대구 김우석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
강종훈 기자 | 2021.08.25 12:32
김우석. (C)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김우석에 대한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를 부과했다.

김우석은 지난 20일 K리그1 26라운드 광주와의 경기 중 전반 43분경 상대 선수와의 볼 경합 상황에서 다리를 높이 들고 정강이 부위로 상대 선수의 머리 부분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김우석에게 경고를 주었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24일 평가소위원회에서 김우석의 행위는 퇴장이 적용돼야 하는 반칙이라고 평가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김우석에게 2경기 출전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