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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연승, LG는 2연패’ 선두와 2위, 3.5게임차로 벌어져
정현규 기자 | 2021.08.22 23:05
고영표. (C)KT

프로야구 주말 경기가 마무리 됐다. 선두 KT는 2연승을 거둔 반면, 2위 LG는 2연패를 당했다. 1.5게임차였던 선두와 2위는 3.5게임차로 벌어졌다.

KT는 22일 부산 원정경기에서 롯데에 3-1로 승리했다. KT는 선발 고영표가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마무리 김재윤이 1실점했지만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은 2회초 3점을 뽑으며 앞서나갔다. 선두 5번 배정대에 이어 6번 유한준도 중견수 방면 안타를 기록했다. 박경수는 볼넷을 골랐다.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8번 타순 장성우가 타석에 섰다.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선취점에 성공한 KT는 심우준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롯데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1사 후 안치홍의 볼넷과 이대호의 2루타로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호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지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KT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KT는 선두를 유지하며 6할 승률에 복귀했다.

창원에선 NC가 LG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LG였다. 4회초 선두 홍창기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1-0으로 앞섰고, 문보경의 볼넷 이후 서건창의 투런 홈런으로 3-0까지 달아났다.

NC는 추격했다. 4회말 나성범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6회말에는 나성범의 볼넷과 양의지의 좌익수 방면 안타에 이은 알레어의 좌월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4-3 역전에 성공한 뒤, 1점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리했다.

결국 엇갈린 승부로 선두 KT와 2위 LG의 간극은 3.5게임차로 벌어졌다. LG는 3위 삼성과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서 2위는 유지했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8월 22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51승 1무 34패 / 0.600 / -

[2] LG / 47승 1무 37패 / 0.560 / 3.5

[3] 삼성 / 49승 2무 39패 / 0.557 / 3.5

[4] NC / 42승 4무 38패 / 0.525 / 6.5

[5] 키움 / 47승 43패 / 0.522 / 6.5

[6] SSG / 44승 4무 41패 / 0.518 / 7

[7] 두산 / 39승 1무 44패 / 0.470 / 11

[8] 롯데 / 38승 1무 48패 / 0.442 / 13.5

[9] KIA / 35승 3무 45패 / 0.438 / 13.5

[10] 한화 / 32승 3무 55패 / 0.368 / 20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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