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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자 발생' K리그1 '인천 vs 강원' 경기 연기
강종훈 기자 | 2021.08.20 18:28

프로축구 인천과 강원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가 연기됐다. 

20일 강원FC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21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리그1 26라운드 인천 vs 강원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연기된 경기 개최 일시는 추후 확정하여 발표한다.

프로축구연맹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나 강원 선수단 중 상당수 인원이 확진된 선수와 밀접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우선 21일 경기를 연기했다. 이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나머지 경기들의 일정 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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