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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후인정 감독 “홍상혁과 김지승은 컵대회 수확”
의정부=홍성욱 기자 | 2021.08.19 21:38
후인정 감독. (C)KOVO

“선수들이 잘 해줬다. 결과를 떠나 고맙게 생각한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KB손해보험은 19일 의정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우리카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 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은 재활중인 선수가 여럿이었고, 이번 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분명 긍정적인 시그널이었다. 

후인정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선전했다. 상대와 비교해 공격력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범실이 많았고, 리시브에서 흔들렸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홍상혁과 김지승은 컵대회 수확이다. 시즌에 들어가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후 감독은 “홍상혁은 재능이 있는 선수다. 그 동안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해 감각이 떨어졌었다. 투입을 많이 하면 실력이 나올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후인정 감독은 “앞으로 시즌에 대비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습경기도 계획하고 있다. 시즌 개막 2주 전에는 주전 라인업 윤곽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의정부=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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