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백정현 7이닝 무실점 호투' 삼성, 두산에 9:2 대승으로 선두 경쟁
정현규 기자 | 2021.08.12 23:50
백정현. (C)삼성

백정현이 선발로 나서 호투를 펼쳤다. 삼성이 두산에 승리했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9-2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삼성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46승 1무 35패를 기록 3위를 기록했다. 선두 LG와는 1경기 차, 2위 KT와는 0.5게임차가 됐다. 반면 두산은 37승 39패로 7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선발 백정현의 호투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백정현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다. 탈삼진 8개가 포함된 역투였다. 

백정현은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9승(4패)에 성공했다. 다승 공동 3위로 뛰어오르며 시즌 10승까지 1승 만을 남겼다. 

백정현의 호투 속에 삼성은 1회말부터 득점했다. 구자욱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3회말에도 구자욱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4회말에도 삼성은 박해민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으로 추가했고, 6회말 피렐라의 솔로 홈런이 터지며 승리를 확신했다. 

삼성은 7회말 이원석의 적시타 등으로 9-0을 전광판에 새겼다. 두산은 8회초 2점을 만회하며 영패를 모면했다. 

고척돔에선 키움이 KT에 6-4 역전승을 거뒀고, 창원에선 NC가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잠실과 광주 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