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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리오넬 메시' 품었다...2+1년 영입 공식 발표
강종훈 기자 | 2021.08.11 09:40
리오넬 메시 영입을 발표한 파리 생제르맹. (C)PSG 홈페이지 캡처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고 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프랑스 리그앙 소속인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PSG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액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어 최종적으로는 2+1년 계약이다.

또한 메시의 등번호는 30번으로 결정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지만 이번에는 30번을 달고 뛴다. 30번은 메시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초기에 달았던 번호다. 

메시가 새로운 팀과 새로운 리그에서 뛰면서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펼치게 됐다. 

메시는 200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2004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통산 778경기에서 672골과 305도움을 기록했다. 그 사이 메시는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코패 델 레이 우승 7회, FIFA 클럽월드컵 우승 3회 등에 큰 기여를 하며 금자탑을 쌓았다.

메시의 연봉은 3,500만 유로(한화 약 472억 원) 수준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시는 구단을 통해 "PSG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 

 유니폼을 입었던 메시는 또 다른 유럽 무대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펼치게 됐다. 클럽의 열망과 나의 열망이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클럽과 팬을 위해 특별한 것을 만드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메시는 PSG의 리그 우승을 넘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겨낭한 것.

메시의 입단에 따라 PSG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 등 막강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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