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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강 수확' 여자배구대표팀, 포상금 6억 원 받는다...'협회ㆍ연맹ㆍ신한금융그룹' 각 2억 원
홍성욱 기자 | 2021.08.09 13:46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인 세르비아전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FIVB

도쿄올림픽 4강에 진출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긴 여자배구대표팀이 포상금 6억 원을 받는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조별리그 3승 2패로 8강에 진출했다. 케냐,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숙적 일본까지 3연승을 거두는 선전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8강에 오른 대표팀은 강호 터키에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이후 브라질과 세르비아에 패하며 4위를 기록했지만 마지막까지 보인 투혼은 박수 받기에 충분했다. 

대표팀에게는 배구팬들과 국민들의 성원과 함께 포상금 6억 원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대표팀을 주관하는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포상금 2억 원을 지급한다. 또한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도 2억 원을 전달키로 결정했다. 

여기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에 전달되는 포상금은 총 6억 원으로 늘어났다.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남녀 배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해외 코치진 영입,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타이틀 후원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대표팀은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KE704편을 통해 9일 오후 7시 5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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