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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문소리,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 공개
이진원 기자 | 2021.08.03 20:46
정재영(왼쪽)과 문소리. [사진제공=MBC ‘미치지 않고서야’]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이 공감 메이커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3일, 남다른 연기 시너지로 공감의 깊이를 더하는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격변의 생존 2라운드와 함께 한층 다이내믹한 오피스 생존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케미’ 맛집다운 화기애애한 촬영장 뒷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창인 사업부 패밀리의 고군분투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이상 감지 시스템을 고안해 식기 세척기 결함 문제를 해결한 베테랑 승부사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 그러나 본사 징계 조사는 피하지 못했고, 창인 사업부 역시 매각이 보류되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대기발령을 받았던 당자영이 칼잡이로 복귀, 창인 사업부는 폭풍 전야의 위기감이 감돌았다.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풀어낸 배우들의 열연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 자신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창인 사업부 패밀리의 현실적인 모습을 완성한 배우들의 끈끈한 연기 시너지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위기의 순간마다 해결사다운 활약을 펼친 최반석은 정재영의 내공과 만나 폭발력을 더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해결법을 찾아내는 당자영처럼 호쾌한 웃음으로 현장을 이끄는 문소리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눈길을 끈다.

자기중심적인 마인드로 주먹을 부르는 ‘직장 빌런’ 한세권으로 완벽 빙의한 이상엽의 촬영장 뒷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종일관 ‘으르렁’거리는 최반석, 당자영, 한세권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세 사람의 반전 분위기도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이 쓰인 명패를 들어 보이는 김가은의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함께해서 더 즐거운 현장에서 이들의 팀워크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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