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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8홀 소화’ 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3R 선두로 올라서...잔여경기는 1일 오전 7시부터
서귀포=홍성욱 기자 | 2021.07.31 23:09
오지현이 3라운드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하루 28홀 강행군에 나선 오지현이 3라운드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선두로 올라섰다.

오지현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골프&리조트(파72/6,506야드)에서 펼쳐진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2라운드 잔여경기에 이어 3라운드 경기를 소화했다.

전날 4번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던 오지현은 5번홀부터 시작해 총 14홀을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마무리 했다. 전날 2라운드 1번홀(파5) 보기로 2라운드 스코어카드는 3언더파 69타로 제출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였던 오지현은 2라운드 중간합꼐 8언더파 136타로 박민지, 한진선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오후 3시 31분 오지현은 다시 1번홀에서 출발했다. 마지막 조로 박민지, 한진선과 함께 였다.

일몰 전까지 3라운드 경기가 이어졌다. 오지현은 오전 14홀에 이어 오후에도 14번홀까지 소화했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진선도 힘을 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10언더파로 2위를 기록했다. 지영민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9언더파를 기록하며 3위까지 올라섰고, 홍정민가ㅗ 박민지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버디 기회에서 퍼트가 아쉬웠다. 10번홀(파3)에서는 티샷 실수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2타를 잃었다.

박현경, 정지만2, 송가은, 임희정, 성유진, 최혜진, 김리안까지 7명이 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3라운드 잔여경기는 8월 1일 오전 7시부터 펼쳐진다. 플레이를 마치지 못한 선수는 16명이다.

최종라운드는 3라운드 잔여경기 소화 상황에 따라 오전 9시를 전후해 첫 조가 플레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오지현, 한진선, 박민지가 3라운드 1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서귀포=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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