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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자진 사퇴, 구단은 수용하며 구나단 감독대행 체제 전환
정현규 기자 | 2021.07.26 17:08
자진사퇴한 정상일 감독. (C)WKBL 이현수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신한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정상일 감독이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이끌 수 없어 자진사퇴를 요청했고 구단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신한은행 지휘봉을 든 정상일 감독은 6위로 떨어진 팀 성적을 두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계약 만료 9개월을 남기고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정상일 감독을 대신해 구나단 코치가 감독대행직을 맡아 차기 시즌을 준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런 사퇴로 인한 감독의 부재를 최소화 하고, 지난 두 시즌 코칭스태프의 기여도를 고려해 신임 감독 선임이 아닌 감독대행 체제로 리빌딩을 지속한다"라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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