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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이어 코로나 19 여러 구단 확산' KBO, 2021 올스타전 취소 결정
홍성욱 기자 | 2021.07.20 18:05

‘2021 KBO 리그 올스타전’이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행사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돼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23일 예정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 경기도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결정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된다.

오는 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대표팀과 키움과의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KBO는 올스타전 무산에 따라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개별 시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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