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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수단 방역 수칙 위반한 두산 구단과 김재호ㆍ로켓에 엄중 경고
정현규 기자 | 2021.07.19 18:12

KBO는 19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소속 선수 김재호와 로켓에 각각 엄중 경고 조치했다.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의 팀 훈련에서 동선 분리 미준수, 선수단 관리 소홀,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된 때문이다.

KBO는 두산 구단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했고, 또한 방역당국의 사적모임 집합금지 지침 준수 위반 의심 사례로 적발된 김재호와 로켓에 대해서도 각각 엄중경고를 통보했다.

김재호와 로켓은 이날 훈련에 가족을 동반했다. '코로나 19'로 조심해야 할 시기에 잘못된 판단을 했던 것. 두산 구단 역시 이를 막기는 커녕 용인했다. 

KBO가 강조한 코로나19 방역 메뉴얼은 또 한 번 지켜지지 않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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