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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부인 접촉 선수 관련 추가 사실 확인
정현규 기자 | 2021.07.17 20:04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17일 방역당국과 함께 외부인 접촉으로 물의를 빚은 선수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다.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방역 당국은 17일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키움 구단도 해당 선수들과 면담을 실시했고, 약 8분간 타 구단 선수들과 객실에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키움 구단은 방역당국의 정확한 역학조사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키움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자체 징계를 예고한 가운데 일부 동선이 겹치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징계 수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키움 선수 가운데 한현희가 자필 사과문을 구단으로 보낸 뒤, 대표팀에서 자진사퇴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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