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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 오승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추가 승선
홍성욱 기자 | 2021.07.17 13:05
오승환. (C)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삼성)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7일 투수 한현희(키움)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후,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했다. 

기술위원회의 추천 및 감독, 코칭스태프의 논의 결과 KBO가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 154명 선수 가운데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승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진을 이끌 전망이다.

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 훈련에 들어간다.

<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엔트리 24인 >

# 투수

최원준(두), 고영표(KT), 고우석(L), 조상우(키), 박세웅(롯), 오승환(삼), 원태인(삼), 김민우(한), 차우찬(L), 이의리(K), 김진욱(롯)

# 포수

양의지(N), 강민호(삼)

# 1루수

강백호(KT), 오재일(삼)

# 2루수

최주환(S)

# 3루수

허경민(두), 황재균(KT)

# 유격수

오지환(L), 김혜성(키)

# 외야수

박건우(두), 김현수(L), 이정후(키), 박혜민(삼)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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