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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현 NC 대표이사, 사과문 발표...대표이사 이하 모든 관계자 경중에 따라 책임
정현규 기자 | 2021.07.14 17:29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C)NC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선수단 관리 소홀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황순현 대표는 사과문에서 선수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 사과한 뒤, 해당선수들이 원정숙소에서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진 부분에 대해 대표이사 이하 구단 관계자 모두가 경중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방역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황 대표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NC 다이노스 대표 황순현입니다.

저희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BO리그 진행이 중단된 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해당 선수들이 원정숙소에서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졌고, 구단은 이에 대한 관리부실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선수뿐 아니라 대표이사 이하 구단 관계자들도 경중에 따라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야구팬들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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