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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박신자컵 개막 첫 날 2경기만 열려....신한은행은 첫 경기 몰수패
홍성욱 기자 | 2021.07.11 23:51
박신자컵 서머리그 첫 날 두 경기만 치러졌다. 첫 경기 장면. (C)WKBL 이현수

대회 첫 날부터 파행이었다. 

11일 경상남도 통영체육관에서 시작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예정 일정을 정상 소화하지 못했다. 

신한은행 소속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 해당 선수는 마스크를 착용 중이었고, 10일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WKBL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 했다. 또한 전 선수단 대상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검사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는 신한은행의 몰수패로 처리했다. 경기 개최 불능 사유 때문이었다. BNK와 대학선발의 경기는 대회 휴식일인 14일에 열기로 했다.

오후 5시 35분에 시작된 첫 경기에선 KB스타즈가 삼성생명에 66-63 승리를 거뒀고, 오후 8시 1분에 시작된 두 번째 경기에선 U-19 대표팀이 우리은행에 71-67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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