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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9일 잠실ㆍ고척 경기 취소
정현규 기자 | 2021.07.09 14:48

9일 NC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C 선수단은 8일 원정 숙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전원 PCR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O 코로나 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NC 선수단 전원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격리 되며 NC와 6일과 7일 잠실에서 경기를 치른 두산 선수단 전원은 금일 PCR 검사를 받는다. 잠실 구장에서는 정밀 방역이 진행된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9일 고척 'NC-키움' 경기, 잠실 'LG-두산' 경기는 취소됐고 추후 편성된다. 향후 NC와 두산이 참가하는 경기의 재개 여부 및 시점은 역학조사 완료 후에 확정된다. 

한편, 2일부터 5일 사이 동일한 원정 숙소를 사용해 전원 PCR 검사를 진행했던 한화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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