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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한국영-이광연, 대관령양떼목장서 축구 클리닉 진행
강종훈 기자 | 2021.07.05 17:59

강원FC가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와 한국영, 이광연은 5일 오전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양떼목장을 방문했다. 대관령양떼목장의 넓고 푸른 초원에서 횡계초병설유치원, 횡계초등학교 40명의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진석 의원과 대관령양떼목장 전효원, 전충원 이사가 함께 했으며 스킬즈에서 축구 클리닉을 위해 축구 용품과 기념품을 후원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축구 클리닉을 강원FC 스폰서인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진행하며 양떼를 배경으로 축구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에 이영표 대표이사와 한국영, 이광연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2개 조씩 팀을 이뤄 양 먹이주기 체험과 축구 클리닉을 번갈아가며 실시했다. 각 팀 학생들의 나이와 수준을 고려해 코디네이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적인 활동으로 축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강원FC는 학생들에게 미리 준비한 사인과 사인볼 등을 선물했다.

강원FC에서 처음 축구 클리닉에 참가한 이영표 대표이사는 “푸른 초원과 양들의 웃음소리가 아이들의 웃음과 어우러져 하나된 기분이었다. 오늘 같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강원FC와 한층 더 가까워졌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원FC는 많은 후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축구를 통해 기쁨을 주고 싶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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