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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⅔이닝 4실점' 류현진 시즌 7승...' 토론토 구단은 SNS 계정에 한국어로 축하
정현규 기자 | 2021.06.27 11:46
사진=토론토블루제이스 SNS 캡쳐

류현진이 시즌 7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시즌 7승에 성공했다. 팀은 12-4로 크게 이겼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좋은 투구 페이스를 이어갔지만 7회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6회까지는 15타자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하지만 7회 2사 1,2루에서 볼넷을 내줬고, 이후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옥의 티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41로 상승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화상인터뷰에서 체인지업이 좋아진 점을 언급했다. 

토론토 구단은 SNS 계정에 "축하합니다! 블루제이스 에이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한국어로 축하 인사를 전한 것. 

류현진이 한국인 투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한 투수라는 설명까지 첨부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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