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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K4리그 잔여 경기 원주 개최 확정
강종훈 기자 | 2021.06.23 17:23

강원FC가 K4리그 잔여 홈경기를 원주서 진행한다.

강원FC는 올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강원FC B’라는 이름을 달고 K4리그에 참가했다. 강원FC B팀의 마지막 홈경기 장소가 원주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다. 9월 4일 시흥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9월 19일, 9월 25일, 10월 31일, 11월 6일 총 5경기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원주종합운동장은 2016년까지 강원FC의 K리그 홈경기를 진행했고 이후엔 R리그와 훈련 구장으로도 사용할 만큼 경기장으로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로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규모 문화 및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랜만의 강원FC 홈경기로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팬들과 축구 꿈나무들을 만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강원FC B팀의 K4리그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준 높은 프로 경기를 관람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활기를 되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K4리그를 통해 강원FC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경기 개최에 도움을 주신 원창묵 원주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로 원주시민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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