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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성훈-이민영, 오열 포옹 현장 포착
이진원 기자 | 2021.06.19 16:05
사진 제공 = ㈜지담 미디어

'엄마와의 만남 후 판도가 달라졌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성훈과 이민영이 애절한 ‘오열 포옹’ 현장을 선보여 달라진 분위기를 암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판사현(성훈)과 송원(이민영)은 판사현이 부인에게 불륜 사실을 들켰음을 토로하며 결별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판사현은 송원 뱃속 아기한테 자신도 자격이 있다는 말로 아기에 대한 진심을 표출, 두 사람은 ‘바다’라는 태명을 지으며 잠시나마 행복을 누렸다.

이와 관련 성훈과 이민영의 ‘처절한 눈물’ 투샷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송원이 판사현의 엄마 소예정(이종남)과 따로 독대한 후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상황. 

판사현은 후일담을 듣기 위해 송원 집을 찾아왔다 송원의 이별 선언에 충격을 받고 그렁한 얼굴로 매달린다. 그러나 송원이 시선을 떨군 채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떠나야 하는 가슴 아픈 심정을 간절한 손 잡기와 애절한 포옹으로 표현하며 처절하도록 펑펑 눈물을 흘린다. 과연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일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민영의 ‘이별 징조 투샷’은 지난 3월 말에 진행됐다. 항상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성훈과 이민영은 밝은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에 등장, 대본을 맞춰보며 극중 감정에 관해 토론했다. 이어 리허설 중 눈물 고인 이민영이 고개를 푹 숙인 사이, 성훈은 짱구미 넘치는 미소를 보이며 장난기를 분출했다. 그리고 이내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페셔널한 자태를 뽐내며 캐릭터에 오롯이 빙의하는 열연을 펼쳐 판사현과 송원의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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